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 멋진 세계에 폭염을!/애니메이션 (문단 편집) === 방영 전 === 같이 제작이 발표된 [[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! 3]]와 마찬가지로 캐릭터 디자이너는 [[키쿠타 코이치]]로 같지만 화풍이 보다 미형으로 바뀌어 호평을 받았다. 다만 공개된 티저 비주얼의 [[메구밍]]은 시청자는 물론 애니화 발표 방송을 진행하던 [[카즈마 파티]]의 성우들조차 '''얘 누구?'''라는 반응을 보일 정도로 괴리감이 심하다는 반응이 많다. PV 제1탄의 퀄리티는 호평이다. [[오자와 카즈노리]]가 이펙트 작화를 그려내어 화려한 폭렬 연출은 본작에서도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. PV 제2탄은 [[키쿠타 코이치]] 특유의 과장된 인물 뭉개기 작화 기법이 여과없이 드러났다. 이에 대해 그리운 코노스바식 개그 작화라는 호평과 비주얼 사기 및 화풍의 발전이 없다는 혹평이 양립하고 있다.[* 키 비주얼과 PV1은 채색 같은 게 잘 돼서 좋아 보였던 것이지 키쿠타 코이치의 화풍은 특별히 바뀐 적이 없다.] 우려되는 점으로는 제작진 구성으로 같이 제작이 발표된 [[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! 3]]에서는 [[카나사키 타카오미]]가 직접 총감독을 맡았으나 본작에서는 총감수를 맡아 사실상 감독 아베 유지로에게 연출 전권을 넘겨준 모양새가 되었다. 따라서 카나사키가 직책명에 차이만 있고 본작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모르지만[* 카나사키는 전작 [[프린세스 커넥트! Re:Dive/애니메이션|프린세스 커넥트! Re:Dive 시리즈]]에서 1기는 감독이었다가 2기에 총감독으로 올라갔음에도 1기 못지 않게 연출을 총괄했다.] 결국 감독 아베의 연출 역량에 따라 기존 코노스바처럼 키쿠타 코이치 작풍의 역동성을 살려 일거양득이 될지, 화풍만 남아 혹평을 받을지가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